호르헤 라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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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르헤 라리온다는 우루과이 출신의 축구 심판이다. 그는 2001년 코파 아메리카, 200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2004년 하계 올림픽, 2006년과 2010년 FIFA 월드컵 등 주요 국제 대회의 심판으로 활동했다. 2006년 월드컵에서는 프랑스와 포르투갈의 준결승전을, 2010년 월드컵에서는 잉글랜드와 독일의 16강전을 주관했으나, 잉글랜드-독일전에서 프랭크 램퍼드의 골이 오심으로 인정되지 않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는 엄격한 판정 스타일로 인해 잦은 카드 사용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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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라리온다 | |
---|---|
기본 정보 | |
이름 | 호르헤 루이스 라리온다 피에트라페사 |
출생일 | 1968년 3월 9일 |
출생지 | 몬테비데오, 우루과이 |
별칭 | (없음) |
심판 경력 | |
활동 기간 | 1995년–2010년 |
역할 | 축구 심판 |
국제 심판 활동 기간 | 1998년–2010년 |
국제 심판 자격 | FIFA 등록 |
국제 심판 역할 | 심판 |
통계 | |
경기 수 |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옐로 카드 수 |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레드 카드 수 |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
기타 | |
로마자 표기 | Ho-reu-he Ra-ri-on-da Pi-e-teu-ra-pe-sa |
2. 주요 활동 경력
호르헤 라리온다는 다수의 주요 국제 축구 대회에서 주심으로 활동했다.
2002년 FIFA 월드컵 심판으로 선발되었으나, 선발 발표 이틀 만에 우루과이 축구 협회로부터 "불규칙성"을 이유로 6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아 최종 명단에서 제외되었다.[4][5] 이는 당시 우루과이 축구 심판 노조 내부의 갈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6][7]
자격 정지 이후 복귀하여 여러 국제 대회에서 활동했으며,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 2001년 코파 아메리카: 조별 예선 2경기 (브라질 대 페루, 콜롬비아 대 칠레)
- 200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조별 예선 2경기 (터키 대 미국, 일본 대 콜롬비아), 준결승전 (프랑스 대 터키)
- 2004년 하계 올림픽 축구: 조별 예선 2경기 (그리스 대 대한민국, 일본 대 이탈리아), 3·4위전 (이탈리아 대 이라크)
- 2005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조별 예선 3경기, 준결승전 (모로코 대 나이지리아)
- 2005년 FIFA U-17 세계 축구 선수권 대회: 조별 예선 2경기, 3·4위전 (네덜란드 대 터키)
- 2006년 FIFA 월드컵: 조별 예선 3경기, 준결승전 (포르투갈 대 프랑스) 주관. 상세 내용 참고.
- 2007년 코파 아메리카: 조별 예선 2경기, 8강전 (칠레 대 브라질)
- 2007년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우라와 레즈 대 AC 밀란)
- 2009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조별 예선 1경기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 이라크), 준결승전 (스페인 대 미국)
- 스페인 대 미국 준결승전에서는 미국이 스페인을 2-0으로 꺾는 이변이 일어났으며, 라리온다는 이 경기에서 미국의 마이클 브래들리를 퇴장시켰다.[9]
- 2009년 FIFA U-20 월드컵: 조별 예선 2경기, 16강전 (독일 대 나이지리아), 준결승전 (가나 대 헝가리)
- 2010년 FIFA 월드컵: 조별 예선 3경기, 16강전 (독일 대 잉글랜드) 주관. 상세 내용 참고.
이 외에도 2001년부터 2006년 월드컵 이전까지 CONMEBOL 및 CONCACAF 월드컵 예선,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등 총 34번의 국제 경기 주심을 맡았다.[3] 2004년 10월 13일에는 브라질 마세이우에서 열린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2006년 월드컵 남미 예선 경기를 주관했으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8] 또한 2010년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바레인과 뉴질랜드의 2차전 경기를 웰링턴에서 주관하기도 했다.
2. 1. 2006 FIFA 월드컵
라리온다는 2006년 FIFA 월드컵 심판으로 다시 선발되어 총 4경기를 주관했다.- '''조별 예선'''
- * 6월 11일: D조 앙골라 대 포르투갈
- * 6월 17일: E조 이탈리아 대 미국
- ** 이 경기에서 라리온다는 파울에 대해 엄격하게 제재하고 카드를 많이 꺼내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그는 이탈리아의 다니엘레 데 로시(Daniele De Rossi)가 미국의 브라이언 맥브라이드(Brian McBride)에게 팔꿈치를 사용한 행위, 미국의 파블로 마스트로에니(Pablo Mastroeni)의 양발 태클, 그리고 에디 포프(Eddie Pope)가 늦은 태클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하면서, 월드컵 본선 한 경기에서 3명의 선수를 퇴장시킨 네 번째 심판이 되었다.[7][10] 경기에서는 총 4장의 경고 카드와 3장의 퇴장 카드가 나왔는데, 단 한 장을 제외한 모든 카드는 경기 시작 47분 이내에 주어졌다. 또한, 후반전에 나온 미국의 다마르쿠스 비즐리의 골을 오프사이드로 판정하여 인정하지 않았으며, 이러한 엄격한 판정은 당시 미국 대표팀 감독이었던 브루스 아레나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
- * 날짜 미상: G조 토고 대 프랑스
6월 28일, FIFA는 라리온다가 토너먼트 잔여 기간 동안 활동할 최종 12명의 심판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11]
- '''준결승전'''
- * 7월 5일: 포르투갈 대 프랑스
- ** 라리온다는 전반 32분, 포르투갈의 리카르두 카르발류(Ricardo Carvalho)가 프랑스의 티에리 앙리(Thierry Henry)에게 범한 파울에 대해 페널티 킥을 선언했다. 지네딘 지단(Zinedine Zidane)이 이를 성공시키며 결승골을 기록했고, 프랑스는 1-0으로 승리했다.[12]
- ** 이 경기에서 라리온다는 단 두 장의 경고 카드만 사용했는데,[13] 후반 83분에 카르발류에게, 87분에 프랑스의 루이 사하(Louis Saha)에게 각각 경고를 주었다. 두 선수 모두 이전 경기에서 경고를 받은 바 있어, 이 경고로 인해 경고 누적으로 각각 3·4위 결정전과 결승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14]
2. 2. 2010 FIFA 월드컵
라리온다는 2010년 FIFA 월드컵 심판으로 선발되어 조별 예선 세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해당 경기들은 코트디부아르 대 포르투갈, 카메룬 대 덴마크,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대 세르비아의 경기였다. 특히 오스트레일리아와 세르비아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가 2-1로 승리했다.[15]이후 16강전에서는 독일과 잉글랜드의 경기를 주관했다. 이 경기에서 독일이 4-1로 크게 승리했지만, 경기 도중 라리온다 주심의 결정적인 오심이 발생하여 큰 논란을 낳았다.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퍼드가 찬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골라인 안쪽으로 명백히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라리온다는 이를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았다.[16][17][18] 당시 스코어는 독일이 2-1로 앞서고 있었기에, 만약 이 골이 인정되었다면 2-2 동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이 사건은 전 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골라인 기술 도입에 대한 주장에 다시 한번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19]
결국 FIFA는 명백하게 골라인을 넘은 공을 득점으로 인정하지 못한 라리온다의 오심을 중대하게 판단하여, 그와 그의 부심 2명을 해당 월드컵의 남은 단계(8강전 이상) 경기 심판 배정에서 제외했다.[20]
라리온다는 이전부터 파울에 대해 엄격하게 판정하고 카드를 자주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예를 들어 2006년 FIFA 월드컵 E조의 이탈리아 대 미국 경기에서는 무려 3명의 선수에게 레드 카드를 주어 퇴장시켰다. 또한, 같은 경기에서 미국의 다마르쿠스 비즐리가 후반에 넣은 골을 오프사이드로 판정하여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이러한 엄격한 판정 기준은 당시 미국 대표팀 감독이었던 브루스 아레나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10년 월드컵 독일 대 잉글랜드전에서 발생한 프랭크 램퍼드의 노골 판정 논란은 이러한 그의 과거 판정 사례들과 맞물려 더욱 큰 문제로 부각되었다.
3. 논란 및 평가
호르헤 라리온다는 주요 국제 대회 심판으로 활동하며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파울에 대해 엄격하게 제재하고 카드를 많이 꺼내는 경향으로 알려져 있다.
2006년 FIFA 월드컵에서는 이탈리아와 미국 간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3장의 레드 카드를 꺼내며 강경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었다.[7][10] 이 경기에서 미국의 브루스 아레나 감독은 라리온다의 판정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같은 대회 프랑스와 포르투갈의 준결승전에서는 프랑스에게 페널티 킥을 선언했는데, 이 골이 결승골이 되었다.[12]
2010년 FIFA 월드컵에서는 독일과 잉글랜드의 16강전 주심을 맡았으나, 프랭크 램퍼드의 명백한 득점을 인정하지 않는 오심으로 전 세계적인 비판에 직면했다.[16][17][18] 이 사건은 골라인 기술 도입 논의에 불을 지폈으며,[19] 결국 라리온다는 이 오심으로 인해 월드컵 잔여 경기 배정에서 제외되었다.[20]
3. 1. 2010년 월드컵 잉글랜드전 오심 논란
2010년 FIFA 월드컵 심판으로 선발된 호르헤 라리온다는 독일이 잉글랜드를 4-1로 이긴 16강전의 주심을 맡았다.[15] 이 경기에서 그는 결정적인 오심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전반전, 잉글랜드가 1-2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프랭크 램퍼드가 찬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골라인 안쪽으로 명백히 떨어졌으나, 라리온다 주심과 부심은 이를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았다.[16][17][18] 만약 이 골이 인정되었다면 스코어는 2-2 동점이 되어 경기 흐름이 바뀔 수도 있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이 사건은 축구계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골라인 기술 도입에 대한 요구가 다시 거세지는 계기가 되었다.[19] 결국 FIFA는 공이 명백하게 골라인을 넘었음에도 득점을 인정하지 못한 이 오심의 책임을 물어 라리온다와 해당 경기 부심 2명을 월드컵 8강전 이후 경기 심판 배정에서 제외했다.[20]3. 2. 경기 운영 스타일
파울에 대해 엄격하게 제재하고 카드를 많이 꺼내는 경향이 있으며, 때로는 논란이 되는 판정을 내리기도 했다.2006년 FIFA 월드컵에서는 E조 이탈리아와 미국의 경기 주심을 맡아, 이탈리아의 다니엘레 데 로시가 미국의 브라이언 맥브라이드에게 팔꿈치를 사용한 행위, 미국의 파블로 마스트로에니가 양발 태클을 한 행위, 그리고 에디 포프가 두 번째 경고를 받은 행위에 대해 각각 레드 카드를 꺼내며 한 경기에서 총 3명의 선수를 퇴장시켰다.[7][10] 이는 월드컵 본선 경기에서 한 심판이 3명을 퇴장시킨 네 번째 사례였다.[7] 이 경기에서는 총 4장의 경고와 3장의 퇴장 카드가 나왔는데, 단 한 장을 제외한 모든 카드는 경기 시작 47분 이내에 주어졌다. 또한, 후반전에 나온 미국의 다마르쿠스 비즐리의 골을 오프사이드로 판정하여 무효화하기도 했다. 이러한 판정에 대해 당시 미국 대표팀 감독이었던 브루스 아레나는 비판적인 의견을 표하기도 했다. 같은 대회 프랑스와 포르투갈의 준결승전에서는 32분에 리카르두 카르발류가 티에리 앙리에게 범한 파울에 대해 프랑스에 페널티 킥을 선언했고, 이를 지네딘 지단이 성공시키며 결승골이 되었다.[12] 이 경기에서는 리카르두 카르발류와 프랑스의 루이 사하에게 경고를 주었는데, 두 선수 모두 경고 누적으로 각각 3위 결정전과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13][14]
2009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전에서는 미국이 스페인을 2-0으로 꺾는 경기를 주관했다. 이 경기에서 라리온다는 양 팀에 각각 두 장씩 총 네 장의 옐로카드를 제시했으며, 후반전에는 미국의 마이클 브래들리에게 레드카드를 직접 꺼내 퇴장시켰다.[9]
2010년 FIFA 월드컵 16강 독일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는 전반전, 잉글랜드의 프랭크 램퍼드가 찬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골라인 안쪽에 떨어졌다가 나왔으나, 라리온다와 부심은 이를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았다.[16][17][18] 당시 스코어는 독일이 2-1로 앞서고 있었으며, 만약 이 골이 인정되었다면 2-2 동점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 명백한 오심은 골라인 기술 도입에 대한 논의를 다시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19]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라리온다는 그의 부심 2명과 함께 FIFA로부터 월드컵 남은 경기의 심판 배정에서 제외되었다.[2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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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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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Holds Italy to a 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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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up Soccer: Italy vs.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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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holds on for foul-plagued 1-1 draw with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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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ugal 0-1 France: Zidane's final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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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World Cup 2010: Serbia Robbed of Qual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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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magne-Angleterre : but valable refusé à Lam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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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and v Germany: Frank Lampard's 'goal' reignites goal-line technology deb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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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Referee Jorge Larrionda dropped from World Cup 2010 following England 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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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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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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